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 (문단 편집) == 관련 작품 == * 영화 * 두 개의 문 - 사건 당시와 재판을 취재한 다큐멘터리. * [[공동정범]] - 사건 이후 투옥되었던 5인이 [[특별사면]] 된 후 용산파와 연대파로 나뉘어 서로 반목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. * [[소수의견]] - 사건에 대해 직접 다룬다기보다는 영향을 받았다고 봐야 한다. 원작 소설은 용산참사 이전에 집필을 시작했다고 한다. * [[신과함께-인과 연]] - 원작 신과함께의 이승편을 다룬 영화. 원작 자체가 용산참사에서 비롯된 철거, 재개발 문제에 영향을 받고 만들어져 이러한 요소에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게 되었다. 다만 시대상이 달라 원작처럼 직접적으로 나오진 않는다. * [[염력(영화)|염력]] - 강제 철거에 맞서는 철거민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연상호 감독이 사회 문제를 반영했다고 한다. 다만 해당 작품은 초능력 설정과 사회 고발이라는 두 메시지 중 어느 하나도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다는 혹평을 받았다. * 만화 * [[신과함께]] - 이승편 마지막 편에서 간접적으로 언급된다. 철거 시위 현장에서 저승차사가 6명이 사망할 것을 생사부를 보고 한탄하는 장면으로 언급된다. 이승편 자체가 재개발, 철거의 문제를 다루고 있어 용산참사의 영향을 받은 것이 여실히 보여진다. * [[기타맨]] * 내가 살던 용산 - 여러 만화가들이 모여 생존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재구성한 만화. * 용산개 방실이 - 용산 참사 희생자인 양회성 씨 가족의 요크셔테리어 방실이가 양회성 사후 식음을 전폐하다가 세상을 떠난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만화. * 연극 * 리스트 - 극단 '날'이 제작한 연극 * 용산, 의자들 - [[이오네스코]]의 의자들을 각색한 연극으로 고립의 장소인 망루에서 밤을 지내던 부부가 서울 산동네에서 재개발로 철거민 신세가 된 자신들을 위로하고자 사회적 인사들을 초청해 메시지를 전한다는 줄거리로 구성되었다. * 여기,사람이 있다 * 어머니 날 낳으시고 - 인칭 교차극으로 진행되는 연극 * 타인의 고통 * 소설 / 기타 * 망루 * 예순여섯 명의 한기씨 * 나정민씨의 살짝 아래로 굽은 붐 ([[이기호(소설가)]]) * 평범한 사람([[루시드폴]] / 4집 [[레 미제라블(앨범)|레 미제라블]]의 1번 트랙) - 이 사건의 철거민 측 희생자를 화자로 한 노래라는 해석이 있다. [[http://www.mediau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219|우리는 모두, 평범한 사람]]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opinion/column/619881.html|참 평범했던, 평범하게 죽어간 평범한 사람]] * [[소년이 온다]]([[한강(소설가)|한강]]): 소설 자체는 [[5.18 민주화운동]]을 소재로 했으나 작가가 이 소설을 '''집필하게 된 계기'''라고 한다.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다룬 에필로그에서 언급된다. >그 경험은 [[방사능 피폭]]과 비슷해요, 라고 [[고문]] 생존자가 말하는 인터뷰를 읽었다. 뼈와 근육에 침착된 방사성 물질이 수십년간 몸 속에 머무르며 염색체를 변형시킨다. 세포를 암으로 만들어 생명을 공격한다. 피폭된 자가 죽는다 해도, 몸을 태워 뼈만 남긴다 해도 그 물질이 사라지지 않는다. >'''__2009년 1월 새벽, 용산에서 망루가 불타는 영상을 보다가 나도 모르게 불쑥 중얼거렸던 것을 기억한다. ''저건 광주잖아.''__ 그러니까 광주는 고립된 것, 힘으로 짓밟힌 것, 훼손된 것, 훼손되지 말아야 했던 것의 다른 이름이었다. [[피폭]]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. 광주가 수없이 되태어나 살해되었다. 덧나고 폭발하며 피투성이로 재건되었다.''' * 깃발([[YB]] / [[공존(음반)|8집 공존]]의 3번 트랙) - 이 사건에서 영감을 얻어 쓴 곡으로, 멤버들이 현장을 다녀오고 쓴 곡이라고 한다. * 예능 * [[무한도전 패닉 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